최종 수정: 2026년 07월 16일
함평엘리체CC 코스소개 | 임페리얼·마제스티·팰리스 27홀 공략 분석
함평엘리체CC는 미국 설계가 로널드 프림(Ronald Fream)이 40만 7천 평(총면적 1,347,715㎡) 부지의 구릉 지형을 살려 설계한 대중제 27홀·파108 코스입니다.
챔피언 티 기준 코스 전장은 9,625m(임페리얼 3,228m·마제스티 3,192m·팰리스 3,205m)이며, 127개 벙커와 17개 해저드가 산재해 있어 홀마다 정교한 클럽 선택과 방향 관리가 요구됩니다. 홀마다 독립성이 보장되도록 조성해 다른 팀 시야에 거의 들어오지 않고, 페어웨이는 켄터키블루그라스·라이그라스, 그린은 벤트그라스를 쓰는 양잔디 코스입니다.
주소는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서당매길 242로 서해안·광주-무안 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주권에서 접근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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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엘리체CC 첫인상
코스소개 핵심
임페리얼 코스(3,228m, 파36)는 내리막 시야가 확보되는 홀이 많고 아일랜드 파3 홀이 배치되어 다이나믹한 티샷을 요구합니다.
1번(330m·파4)은 왼쪽 도그렉 안쪽 페어웨이 벙커 2개가 코너를 넘기려는 장타자를 견제하고, 핸디캡 1번 홀인 3번(405m·파4)은 내리막 티샷 후 오르막 세컨드가 이어져 거리와 정확도를 동시에 요구합니다.
4번(195m)은 코스에서 가장 긴 파3로 그린 앞에 항아리 벙커 4개가 대각선으로 놓여 있습니다.
7번(180m·파3)은 돌담으로 두른 아일랜드 그린이 핵심 볼거리이고, 8번(382m·파4)은 오르막에 그린 앞 벙커 4개가 버티는 코스 내 최고 난이도 홀입니다. 9번(385m·파4)은 오른쪽 호수를 따라 내려가 호수 옆 그린을 공략하는 마무리 홀로,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한 편이라 볼 라이에 따른 거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홀 폭과 전략
코스소개 핵심
함평엘리체CC는 구릉형 지형 위에 코스별 성격이 뚜렷하게 구분된 27홀 골프장입니다.
공식 코스개요는 임페리얼을 ‘남성적’, 마제스티를 ‘여성적’, 팰리스를 ‘친환경적’ 코스로 구분하는데, 세 코스 모두 파36으로 어떤 조합으로 18홀을 돌아도 균형이 맞습니다.
챔피언·레귤러·레이디 3개 티를 운영하며 레이디 티는 코스별 2,368~2,420m입니다.
특히 팰리스는 레귤러 티(3,056m)가 챔피언 티와 150m밖에 차이 나지 않아 화이트 티 기준으로는 세 코스 중 가장 길게 느껴집니다. 방향성과 거리 조절에 자신 있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전략적 공략의 재미를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점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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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핵심
마제스티 코스(3,192m, 파36)는 능선을 따라 설계돼 도그렉 홀이 많아 코너 공략 판단이 점수를 좌우하며, 섬세한 아이언 샷이 필요합니다.
5번(325m·파4)은 반도 모양 그린이 호수로 이어져 ‘정확도, 정확도, 정확도’가 요구되는 홀이고, 6번(155m·파3)은 계단식 인공폭포를 넘겨 치는 코스 내 최단 홀, 7번(345m·파4)은 5m 석축 위 백사장 같은 벙커와 2단 그린이 인상적입니다.
8번(530m)은 코스 전체에서 가장 긴 파5로 굽이치는 2단 페어웨이가 이어지고, 9번(420m)은 파4 중 최장 홀로 핸디캡 1번입니다.
팰리스 코스(3,205m)는 캐나다 단풍나무숲과 3단 폭포 경관이 특징이며, 그린 주변 벙커 배치가 까다로워 어프로치 정확도가 관건입니다.
마무리
함평엘리체CC는 구릉형 지형 위에 코스별 성격이 뚜렷하게 구분된 27홀 골프장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경기는 7분 간격 동시 티오프, 캐디는 1캐디 4백 체제이며 카트는 야마하 5인승 유도카트를 사용합니다.
그린피는 2026년 9월 기준 월~목 1부(06:10~08:37) 8만~10만 원, 금요일 9만~11만 원, 토·공휴일 12만~16만 원, 일요일 11만~16만 원이며 3부(17:00~18:17)는 주말도 10만~12만 원대로 내려갑니다. 팀당 카트비 10만 원은 별도이고, 5인·2인 플레이와 노캐디는 예약실(061-320-7700) 유선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요금은 매달 공지로 바뀌므로 라운드 전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해당 월 그린피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향성과 거리 조절에 자신 있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전략적 공략의 재미를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함평엘리체CC 코스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임페리얼 코스는 전장 3,228m로 세 코스 중 가장 길며, 홀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구간이 많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파3 2개(4번 195m·7번 180m), 파5 2개(2번 500m·5번 505m), 파4 5개로 구성됩니다.
6번(346m·파4)은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를 넘기면 짧은 어프로치가 남지만 왼쪽 안전 루트를 택하면 그린 앞·왼쪽 벙커 2개를 의식해야 하는 선택형 홀입니다.
아일랜드 파3 홀이 있어 정확한 거리 맞추기가 핵심이며,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한 남성적이고 다이나믹한 코스입니다.
함평엘리체CC는 넓은 편인데도 까다로운가요?
마제스티 코스는 전장 3,192m로, 도그렉 홀이 다수 배치되어 코너 방향 판단이 중요합니다.
4번(355m·파4)은 핸디캡 2번 홀로 드로 샷으로 벙커를 넘기면 내리막을 타고 그린 근처까지 굴러가지만,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보내면 고원식 그린과 벙커 5개를 상대해야 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보여도 랜딩 지점 뒤에 목표 방향 벙커를 두고 그린을 호수·석축 쪽으로 밀어 넣는 설계라, 거리보다 방향이 어긋났을 때 벌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경관을 제공하며, 정교하고 섬세한 아이언 샷이 요구되는 전략형 코스입니다.
함평엘리체CC는 어떤 플레이 스타일에 어울리나요?
팰리스 코스는 전장 3,205m이며, 캐나다 단풍나무숲길과 소나무숲, 거대한 3단 폭포가 어우러진 경관이 인상적입니다.
3번(510m·파5)과 8번(490m·파5)은 장타자라면 투온이 가능한 대신 왼쪽 OB를 조심해야 하고, 핸디캡 1번인 4번(370m·파4)은 ‘한반도 홀’로 불리며 11시 방향 폭포 쪽으로 공략하되 바람에 따라 오른쪽 OB가 나기 쉽습니다.
9번(340m·파4)은 내리막에 왼쪽 워터해저드·오른쪽 OB가 동시에 걸려 정확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2026년 8~9월 홀인원 기록이 팰리스 2·5·9번 홀에서 잇따라 나올 만큼 파3 거리감이 맞으면 보상도 큰 코스입니다.
그린 주변 벙커가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어 어프로치 정확도가 스코어를 좌우하며, 1박2일 일정이라면 골프텔(2인실 12만 원·4인실 18만 원)을 라운드와 함께 예약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